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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원소식

보도자료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화재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 본격 추진

등록자 : 안웅희 등록일자 : 2026.03.04 담당부서 : 기획조정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화재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 본격 추진

과천 주거취약지역 화재 안전 기반 시설 보강 및 사회공헌활동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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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김창진, 이하 기술원)은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주거취약시설 화재안심 안전망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술원은 지난 2월 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과천소방서와 합동으로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소재 주거취약지역(꿀벌마을)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 조사 결과, 해당 지역에서 최근 5년간('21년~'25년) 7건의 화재로 약 14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3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연탄난로 사용에 따른 배기가스가 역류할 우려와 노후 다구멍 전원 연결기 및 피복이 노출된 전선 등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위험 요소가 다수 확인됐다.


□ 이에 따라 기술원은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전기 화재 방지용 다구멍 전원 연결기 보급, 야외 설치형 소화기함 확충 등 신속한 개선이 필요한 안전 기반 시설을 우선 지원하고, 거주민 대상 소방 안전 교육과 생필품 지원을 병행했다.


□ 2월 25일에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한국화재보험협회, 한국전력공사 등 6개 기관과 함께 물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합동 안전 진단을 실시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새 정부의 ‘회복·성장·행복’ 목표에 부합하는 예방 중심 안전 관리 체계 강화 정책의 차원에서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데 의의가 있다.


□ 특히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전기 화재 방지용 다구멍 전원 연결기를 교체하고, 주거 밀집 구역 내 야외 설치형 소화기함을 신규 설치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체감 가능한 화재 안전 기반 시설을 확충했다. 또한 거주민 대상 소방 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추가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 기술원 안준식 경영기획 이사는 "화재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예방 중심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점검과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