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FI,‘Intersec Dubai 2026’에서 K-소방 우수성 알려
“국내 소방 산업체 10개 사와 한국관 운영… 현지 계약 및 MOU 성과…”

▲ 2026 두바이 인터섹에 참가한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관 전경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김창진, 이하 기술원)은 29일, 지난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2026 두바이 인터섹(Dubai Intersec 2026)’참가 결과를 점검하고, 전시회 기간 동안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공유했다.
□ 두바이 인터섹은 세계 최대 규모의 소방 안전 분야 전시회로, 60개국 1,400개 사가 참가하고 약 5만 명이 방문하는 글로벌 소방산업 교류의 핵심 무대이다.
□ 기술원은 국내 소방 산업체 10개 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제품 전시, 기술 설명, 현지 고객 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부스 임차ㆍ장치, 물류경비, 통역사 지원 등 전시 참가 전반을 지원하여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진출하기 어려운 해외 전시 환경에서 공동 홍보 효과를 높였다.
□ 전시회 기간 동안 한국관에서는 현지 상담 327건, 수출계약 7건, 업무협약(MOU) 6건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체결된 수출 계약 금액은 총 440만 달러(약 64억 원)로, 전년도 수출 금액(약 6억 원)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규모를 기록했으며, 이는 국내 소방 산업체의 해외시장 경쟁력이 크게 향상되었음을 보여준다.
□ 이번 전시회에서는 ‘Visitor Card’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13개국 213명의 해외 고객 정보와 관심 품목 데이터를 수집했다. 기술원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맞춤형 해외 판로 개척 및 사후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 김창진 기술원장은 “이번 2026 두바이 인터섹 참가를 통해 국내 소방 산업체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K-소방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소방 산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전시회 참가 소방 산업체 : △㈜파라텍, △육송㈜, △신라파이어, △신영, △㈜진우에스엠씨, △메카센트론㈜, △올세㈜, △㈜제이디글로벌, △유니비스㈜, △㈜영진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