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현장을 바꾼 소방기술, 국가가 인정하다…제17회 소방산업대상 시상
소방산업 혁신성장 전략보고회 연계, 기술혁신·실용화 성과 한자리에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원장 김창진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김창진, 이하 기술원)은 1월 22일(목) 14시,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2026년 소방산업 혁신성장 전략보고회’ 행사 내에서 제17회 대한민국 소방산업대상(이하 소방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소방산업대상은 소방산업 분야의 기술혁신과 실용화 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시상으로, 이날 시상식에는 소방청, 산업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수상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했다.
□ 특히 제17회 소방산업대상에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혁신기술 발전에 기여한 개인에 대한 포상을 확대하고, 산업 현장에 실제로 적용 가능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심사항목을 대폭 개편하는 등 산업 기여도를 보다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방향으로 운영했다.
□ 이에 따라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총 24점이 시상됐으며, 시상금은 총 6,500만 원 규모로 마련됐다.
□ 이번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은 고감도 조기 화재감지 기술을 구현한 ‘공기흡입형 연기감지기’를 개발한 ㈜올라이트라이프가 수상했으며, 국무총리상은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한 원터치 방식 옥내소화전 시스템 ‘바로액션밸브’를 개발한 새로봄엔지니어링 주식회사와 본체 분해 없이 현장에서 즉각적인 여과망 청소가 가능한 ‘무동력 자가청소 스트레이너’를 개발한 주식회사 에프씨인터내셔널이 선정됐다.
□ 시상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포함한 소방청장상 이상 훈격은 소방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이 수여했으며, 기술원장상과 발명진흥회장상은 김창진 기술원장이 직접 시상했다.
□ 김창진 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수상 기술들은 소방산업이 나아가야 할 혁신 방향을 현장에서 실증한 성과”라며, “기술원은 앞으로도 규제 개선, 인증·R&D 지원을 통해 소방산업이 국가 안전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이번 시상식은 '2026년 소방산업 혁신성장 전략보고회'의 일환으로 마련돼, 정책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상징적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