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김창진, 이하 기술원)은 지난 12월 11일(목)~12일(금) 소방기술기준 고도화사업 및 국가 R&D 과제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2025년도 소방 R&D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발표회에서는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검·인증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 소방기술기준 고도화 연구과제 8편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국가 R&D 과제 7편 등 총 15편의 연구성과가 발표됐다.
□ 특히 ▲전기차·리튬이온전지 화재진압 ▲무인점포 화재대응 ▲방염성능 대체재 개발 등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성과가 공유됐으며, ▲AI 기반 화재 진압용 로봇 ▲실내수색 드론 등 미래 소방기술 고도화를 위한 성과도 함께 소개됐다.
□ 기술원이 미래 소방기술·제품의 제도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 온 소방기술기준 고도화 연구사업은 최근 3년간 총 40여 건의 과제를 수행했으며, 소형 리튬이온 배터리 소화기, 설비용 소방펌프, 윈도우 스프링클러헤드 등 현재까지 총 8건의 제도 제·개정 성과를 창출했다.
□ 아울러 첨단 소방기술 확보를 위한 국가 R&D 과제로는 리튬 배터리 화재안전 연구 기반 강화를 위한 ‘리튬금속 및 배터리 화재성상 성능평가 테스트베드 구축’을 비롯해, 극한 화재현장 투입을 목표로 한 ‘AI 기반 화재진압용 로봇’, ‘화재현장 실내수색 무인이동체’ 등 약 100억 원 규모의 신규 연구과제를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 또한 기술원은 자체 인력과 연구비를 산업체에 지원하는 실용화 공동연구 개발사업을 통해 ‘전기자동차 배터리 화재진압설비’, ‘배터리화재 냉각조’, ‘스마트 제연시스템’ 등의 연구개발품 사업화를 지원했으며, 그 결과 최근 3년간 228억 원의 매출실적이 발생했다.
□ 김창진 원장은 “소방기술기준 고도화 연구사업과 국가 R&D, 실용화 공동연구 개발사업을 통해 AI 첨단 분야의 소방안전기술을 선도하고, K-소방용품의 기술 경쟁력과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