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김창진, 이하 기술원)이 그간 강화해왔던 국제리더십을 토대로 싱가포르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소방기술 강국으로써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고 24일 밝혔다.
□ 기술원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개최된 ‘SIDEX 2025’에 한국 소방산업체와 공동으로 한국관 형태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우리나라 소방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 소방 관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 싱가포르 민방위청 주최로 올해 처음 열린 ‘SIDEX 2025’ 전시회는 민간보호 및 안전, 비상대응 분야의 전시회로써 올해 11개국, 160여개 기업, 3,000여명 이상이 방문해 안전 분야의 혁신기술과 최신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이뤄졌다.
□ 기술원은 아시아 수출 무역시장 중심지인 싱가포르에서 한국 소방업체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괄목할만한 수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소방 유관기관 및 해외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술 상담을 실시했으며, 현지 바이어를 매칭하는 수출상담회를 운영하며 한국관 참가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기회를 크게 확대했다.
□ ‘Steps into the Global Markets’라는 주제로 개최된 비즈니스포럼에는 싱가포르 민방위청, 소방산업협회, 소방기업 등 현지 관계자와 한국 소방청,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등 양국 소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싱가포르 소방제도와 한국의 소방기술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큰 호응을 얻었다.
□ 기술원은 SIDEX 2025 비즈니스 포럼 세션에서 싱가포르 소방산업협회와 소방산업 분야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본 협약은 ▲소방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 및 협력 촉진 ▲교육 및 정보 공유 ▲소방기술 협력 ▲전시 및 홍보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양국 소방산업계 간 협력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며, 양국 소방산업계 간 공식 협력체계를 제도화한 첫 사례이다.
□ 김창진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은 “이번 싱가포르 SIDEX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한국 소방기술과 제품이 아시아 등 전 세계 각지로 뻗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기술원은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 한편, 2025년 싱가포르 SIDEX 전시회 한국관에는 ▲(주)신우전자 ▲(주)한국소방기구제작소 ▲(주)레존텍 ▲주식회사 두빛 ▲(주)코뿔소 ▲메카센트론(주) ▲(주)진우에스엠씨 ▲(주)한컴라이프케어 ▲동우금속 ▲주식회사 로제에이아이코리아가 참가해 소방기술의 우수성을 국제무대에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