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김창진)은 2025년 11월 4일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서 ‘소방물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우즈베키스탄 비상사태부에 방화복과 보호복 등 총 550벌의 소방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김창진 원장, 한국소방산업협회 박종원 회장, 현대에버다임 유재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양국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 이번 소방물품 전달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소방기술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한국 소방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지난 2년간 우즈베키스탄 비상사태부와 함께 공적개발원조 사업(KOICA ODA)을 추진하며 현지 소방안전 제도 개선의 기초를 마련해 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양 기관은 협력의 폭을 더욱 넓히고, 향후 소방안전 인프라 구축 및 기술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김창진 원장은 “우즈베키스탄은 한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 협력의 온기를 공공안전 분야로 확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기술원은 앞으로도 ODA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우즈베키스탄 비상사태부와 소방용품 품질관리체계 구축 및 기술교류 협력을 확대해 양국이 함께 성장하는 소방기술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이날 행사에서 한국소방산업협회 박종원 회장은 김창진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국내 소방산업체의 역량 강화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기술원의 헌신과 추진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