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김창진, 이하 기술원)은 지난 28일, 실용화공동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한 제품을 성공적으로 사업화한 기업들과 함께‘우수성과 및 AI 연구개발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에는 최근 3년간 실용화공동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해 첨단 소방제품의 사업화에 성과를 거둔 8개 우수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참여 경험과 기술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소방 분야 인공지능(AI) 연구개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김창진 원장을 비롯해 안준식 경영기획이사, 임채필 기술사업이사, 박주영 안전사업이사 등 기술원 주요 임원과 ㈜글로벌이앤피, 육송㈜, 유니비스㈜, ㈜엔아이씨이, ㈜코너스, ㈜케이엠에스, ㈜한국소방기구제작소, ㈜해영정밀 등 8개 기업 관계자가 함께했다.
□ 실용화공동연구개발사업은 소방기술연구소가 소방기술 첨단화와 소방산업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2017년부터 추진해온 대표적 산업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94건의 과제에 48억 9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했으며, 이 중 23건의 소방제품이 성공적으로 사업화되어 신기술과 신제품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 특히 최근 3년간은 성과가 두드러졌다. 개발된 제품이 상용화되면서 총 228억 원의 매출을 달성, 민간 일자리 64개 창출, 지식재산권 31건 확보, 소방제품 인증 16건 취득 등 정량적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국제 무대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2년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시회 ‘발명대상’ 수상, 2024년 독일 국제발명박람회 ‘금상’ 수상 등의 쾌거를 이뤘다
□ 기술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실용화 연구개발 참여기업의 경험과 대표적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재점검했다. 더불어 AI·IoT 기반 미래 소방기술 개발 현황을 논의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및 제도적 한계 해소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 김창진 원장은 “소방산업 발전과 기술 첨단화를 위해 헌신해온 연구개발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AI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소방·안전용품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도 실용화 지원사업 예산을 증액하고, 인공지능 기반 예측·분석 및 대응 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실용화공동연구개발사업은 매년 1월 KFI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연구과제를 공모하며, 선정된 과제에는 연구개발비 지원과 공동연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술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실용화와 AI 융합 연구 활성화를 통해 국민 안전과 소방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