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우즈베키스탄 비상사태부와 협력의향서 체결 - 국내 최초, 소방용품 품질관리시스템 중심 국제협력 새 지평 열어 - |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김창진, 이하 ‘KFI’)은 지난 4월 23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KOICA ODA사업 종료보고회 행사에서 우즈베키스탄 비상사태부(이하 ‘MES’)와 소방안전 분야 ODA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력의향서는 KFI가 추진한 『우즈베키스탄 소방안전시스템 효율성 강화를 위한 소방용품 품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되었다. 본 사업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 공공협력사업 TRACK 1(Q-DEEP)의 일환으로 수행된 것으로, 국내 최초로 ‘소방용품 품질관리시스템’을 전수하기 위해 진행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단순한 하드웨어 위주의 지원을 넘어 제도의 구축과 품질관리체계 정착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 KFI와 MES는 협력의향서를 통해 KOICA 공공협력사업 TRACK 2(PILOT)로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법령·제도 정비, 시험인프라 구축, 소방기술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 KFI 김창진 원장은 “이번 협력의향서 체결은 한국 소방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소방용품 품질관리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국제협력의 새로운 길을 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글로벌 소방안전 체계 구축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향후 KFI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및 동남 아시아 지역에 한국형 소방용품 품질관리 모델 확산을 위한 추가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