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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원소식

보도자료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우즈베키스탄 비상사태부와 협력의향서 체결

등록자 : 윤상영 등록일자 : 2025.04.29 담당부서 : 기획조정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우즈베키스탄 비상사태부와 협력의향서 체결

- 국내 최초, 소방용품 품질관리시스템 중심 국제협력 새 지평 열어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김창진, 이하 ‘KFI’)은 지난 423,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KOICA ODA사업 종료보고회 행사에서 우즈베키스탄 비상사태부(이하 ‘MES’)와 소방안전 분야 ODA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향서는 KFI가 추진한 우즈베키스탄 소방안전시스템 효율성 강화를 위한 소방용품 품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되었다. 본 사업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 공공협력사업 TRACK 1(Q-DEEP)의 일환으로 수행된 것으로, 국내 최초로 소방용품 품질관리시스템을 전수하기 위해 진행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단순한 하드웨어 위주의 지원을 넘어 제도의 구축과 품질관리체계 정착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KFIMES는 협력의향서를 통해 KOICA 공공협력사업 TRACK 2(PILOT)로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법령·제도 정비, 시험인프라 구축, 소방기술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KFI 김창진 원장은 이번 협력의향서 체결은 한국 소방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소방용품 품질관리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국제협력의 새로운 길을 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글로벌 소방안전 체계 구축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KFI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및 동남 아시아 지역에 한국형 소방용품 품질관리 모델 확산을 위한 추가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