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소방청과 산불재난 긴급정비지원단 운영 - 경북소방본부, 현대자동차, 소방차 제조사 5개사 협업 - |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김창진, 이하 기술원)은 소방청, 경북소방본부 장비관리센터, 현대자동차 그리고 소방장비 제조업체 5개사(우리특장, 에프원텍, 지브이티, 청우테크, 세보라이트)와 협업하여 경북 의성 산불 현장에 동원된 소방 차량 정비를 위해 긴급정비지원단을 운영했다 밝혔다.
□ 경북 의성·안동지역 산불진압 현장에는 총 540대의 소방 차량이 동원되어 24시간 운영되었으며, 장시간 운영에 따라 엔진, 배기장치, 펌프 시스템 고장뿐만 아니라 산악지역의 특성상 지형이 협소하고 복잡하여 소방차 외관이 파손되거나 타이어 손상 등 다양한 고장이 발생하였다. 이에 긴급정비지원단은 3일간(3.27(목) ~ 3.29(토)) 산불 현장 자원대기소가 있는 의성종합운동장에 상주하며 엔진 배기장치(DPF) 막힘 현상 및 엔진 경고등, 소방 밸브류, 경광등, 사이렌 고장 등 총 177건을 정비하였다.
□ 산불의 급격한 확산 현장에서는 소방 차량을 신속히 투입하여 확산을 방어하는 것이 우선적이다. 이에 소방 차량의 고장 진단과 정비는 필수적으로 기술원에서 최초로 기획하여 운영된 현장 긴급정비지원단의 역할과 성과는 매우 크다 할 수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와 소방장비 제조업체 5개사가 긴급정비지원단에 참여하여 신속히 고장 차량을 정비함으로서 조속한 산불 진화에 도움을 주었고, 향후 재난 상황 발생 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
□ 기술원 김창진 원장은“이번 긴급정비지원단 구성과 운영에 적극 협조해준 현대자동차와 소방장비 제조업체 5개사에 깊이 감사한다”전하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향후 재난 현장에서 소방차량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여 재난 상황을 조기에 종식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