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KFI, 소방산업 혁신성장 기반 마련 -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연구 성과발표회 개최 |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김창진, 이하 기술원)은 지난 12일 소방 R&D 사업의 연구결과 및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연구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기술원은 이번 발표회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 소방산업체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원과 소방산업체가 상생·동반성장을 함께 이뤄 국내 소방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였다. 또한, 혁신적인 신기술·신제품 개발을 통해 미래 소방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소방 R&D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기술원 소방기술연구소는 소방기술 선진화 및 소방산업 발전을 위한 R&D 사업으로 소방기술기준 고도화 연구사업과 실용화 공동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소방기술기준 고도화 연구사업은 2022년부터 소방 신기술·신제품 대응역량 강화 및 소방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해 기술기준 개선 및 신기술 제도권 도입 등의 연구가 추진되어 왔다.
□ 본 사업을 통해 기존 소방제품의 품질 향상 및 미래 소방기술의 제도권 진입과 관련된 총 30여건의 과제를 수행하였으며, 설비용 소방펌프 기준 연구 등 7건의 기준을 제·개정 완료하였다. 또한 D급 소화기 소화시험 기준 연구 등 3건은 소방청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계속해서 괄목할 만한 실적을 달성하였다.
□ 특히, 2023년부터 수행중인“액상 소화약제 표준소화시험방법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 순수 국내 기술 기반의 액상 소화약제에 대한 표준시험방법이 도입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더불어“소형 리튬이온전지용 소화장치 소화성능 기준 연구”를 바탕으로 KFI인증기준 도입 등 새로운 산업환경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실용화 공동연구개발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소방산업체 R&D 지원 사업으로, 4차산업 융·복합 신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소방산업체의 기술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해오고 있다.
□ 본 사업을 통해 지난 7년간 실용화 연구개발로 20건의 소방제품을 사업화하여 총 237.5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하였고, 민간인력 고용창출 149명, 지식재산권 49건, 소방제품 인증 27건 등의 정량적 실적 또한 창출하였다. 이 외에도 2024년 독일 국제발명 박람회‘금상’수상 등 국내?외 권위 있는 수상 실적을 달성하여 그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 김창진 워장은“소방산업의 발전 및 기술 선진화를 위해 연구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다부처 R&D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라며, “내년에는 다부처 R&D 사업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저장장치에 대한 소화약제 개발 등의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