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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원소식

보도자료

KFI, 공기안전매트 공개검사 실시

등록자 : 이조아 등록일자 : 2024.12.03 담당부서 : 기획조정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공기안전매트 공개검사 실시

 - 공기안전매트의 검사과정 공개를 통한 제품검사 절차의 투명성 강화

 - 소방기술사 등 현장 전문가 의견청취를 통한 공기안전매트 개선 사항 발굴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김창진, 이하 기술원)은 지난 11월 21일 소방용품의 검사과정 공개를 통해 검사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고 설계·시공·감리 등 소방 현장 기술전문가가 참여하여 소방용품의 신뢰성을 향상하기 위한 '2024년 현장전문가 참여 공개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북 충주시 소재 (주)서한에프앤씨(대표이사 윤철구)에서 열린 이번 공개검사에는 소방기술사, 소방학과 교수, 충주시에 거주하는 시민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진행된 공개검사에서는 최근 이슈가 된 공기안전매트의 생산 공정과 제품검사 과정이 공개됐으며, 전기팬식 및 실린더식 매트의 구조 및 설치·복원시간, 낙하시험 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금 번 이슈가 된 낙하 시 공기안전매트(이하 매트)의 전복문제와 관련하여 국내기준에는 아직 도입되지 않은 가장자리 낙하시험(독일 DIN 14151-3 제7.1.6, 매트의 가장자리 기준 1/6 지점 안쪽에 더미 낙하)도 진행하였으며, 낙하지점의 시인성을 강화한 매트와, 연기로 가득한 경우나 야간에도 낙하면 식별이 가능한 반사밴드 부착형 매트도 직접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KFI 관계자는 공개검사 이후에는 기술사, 소방학과 교수 등 현장전문가의 제품 및 검사에 대한 자문회의를 통해 중단기적으로 도입 및 개선할 사항에 대해 논의과정을 거쳐 의견을 수렴하였다고 알리며 "현장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개검사를 앞으로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개검사를 진행한 (주)서한에프앤씨는 지난 2000년 설립된 구조장비 전문 생산업체로 완강기와 지지대를 비롯해 공기안전매트와 인명구조매트, 구조대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고품질 제품 생산과 품질관리체계까지 갖춘 품질제품검사 업체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