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소방산업기술원, 「2024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금상 수상 쾌거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김창진, 이하 기술원)은 「2024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에서 2점의 발명품을 출품해 전시회 최고상인 금상을 비롯하여 총 5관왕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 본 전시회는 독일 발명협회(AFAG Messen und Ausstellungen GmbH)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발명혁신기술 분야 국제전시회로서 35개국 800여 점의 발명품이 출품되었으며, 10월 26일(토)부터 28일(월)까지 독일 뉘른베르크 컨벤션 센터에서 3일간 개최되었다.
□ 기술원은 소방산업체와 공동 개발한 특허기술 ‘소화용 마이크로캡슐을 포함하는 이액형 실란트’와 ‘전기자동차 주차용 소화시스템’총 2점을 출품하였으며 금상 1점, 동상 1점, 특별상 3점 등 총 5점을 수상하였다.
□ 기술원과 ㈜지에프아이가 공동 개발한 특허기술인 ‘소화용 마이크로캡슐을 포함하는 이액형 실란트’는 특정온도에서 마이크로캡슐에 담긴 친환경 소화약제가 방출되면서 초기화재 진압에 유용한 기술로 인정받아 금상 및 뉘른베르크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뉘른베르크시 특별상은 국내 최초 수상으로 현지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다.
□ 또한, 동상과 태국 특별상을 수상한 ‘전기자동차 주차용 소화시스템’은 기술원과 ㈜육송이 공동 개발한 특허기술로, 전기자동차 충전소에서 화재발생시 전기차 하부에서 소화용수를 분사함과 동시에 수조형태를 만들어 산소차단 및 냉각소화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기술로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 기술원 김창진 원장은 “그 동안의 소방산업 특허기술 및 실용화 연구개발에 꾸준한 노력이 있었기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소방 진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소방 제조업체의 기술향상을 돕고, 소방산업의 경쟁력과 발전을 선도하는 기술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