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 소방산업체, 「2024 대만 국제발명전시회」최고상 수상 쾌거
“K-소방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시장진출 기대감 높여…”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김창진, 이하 기술원)의 지원을 통해 「2024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이하 국제발명전시회)」에 참가한 우리나라 소방산업체가 전시회 최고상인 플래티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참가한 우리나라 소방산업체 전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K- 소방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타이베이 세계 무역센터에서 열린 국제발명전시회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대만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신기술 전시회로, 대만 특허청 주최,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한국발명진흥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 기술원은 한국발명진흥회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으로 등록 또는 출원 중인 발명품을 보유한 우리나라 소방산업체의 출품보조금을 지원했다. 더불어 소방산업대상 수상기술 및 기술원 특허지원 기술을 보유한 2개사 2점을 출품 지원했다.
□ 그 결과,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20개사 1,000여건의 발명품 중에서 한국의 소방산업체가 최고상인 플래티넘상, 금상 및 특별상을 수상하는 놀라운 결과를 낳으며 우리나라 소방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했다.
□ 앞서 기술원의 특허지원 기술을 받은바 있는 ㈜성화플러스의‘공기 흡입형 화재감지기의 청소장치’는 현지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전시회 최고상인 플래티넘상과 태국 국립연구협의회(NRCT) 특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또한, 제15회 소방산업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에스지티의‘다목적 면체 세척기’는 전시회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낳으며 해외수출의 가능성을 높였다.
□ 김창진 기술원장은“이번 수상을 통해 소방산업 지식재산권 강화와 함께 특허기술 지원사업의 지속적인 노력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K-소방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다는 계기가 됐다.”전하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소방기술의 발전을 돕고, 해외수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답했다. 끝.